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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DAY97 "못생긴채소"

z-zero 2021. 6. 26. 16:30


못생겨도 괜찮아 어글리어스 제철 채소|나경희 기자

채소나 과일 살 때 가장 먼저 보는게 모양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생각 때문이다. 흠이 조금 있다 해서 맛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버려지는 농산물이 매해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이나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생기지 않듯이 채소 역시 획일화된 상품이 아니다. 못생겨도 신선한 채소 구독 서비스를 한번 이용해보고싶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78 

 

못생겨도 괜찮아 어글리어스 제철 채소 - 시사IN

혹시 농대를 졸업했느냐는 질문에 최현주 어글리어스 대표(32)는 웃음을 터뜨렸다. “저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습니다.” 정치외교를 공부한 사람이 어쩌다 ‘못난이 채소’를 찾아 전국 팔도

www.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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