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mac
- 파이썬
- 커스텀알림
- firebaseui
- Spread
- 프로토타입
- JS
- 구조분해할당
- iP
- 타입스크립트
- 자바스크립트
- Rest
- nvmrc
- 파이어베이스로그인
- leetcode189
- leetcode977
- css
- Next.js
- nvm
- 다리놓기
- react-firebaseui
- 커스텀알락
- 리액트
- React
- 백준
- yarn-berry
- react-native
- youtube iframe
- Python
- 기초
- Today
- Total
목록시사지읽기 (90)
JadeCode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영상] 가스라이팅 기준이 뭔가요? 정신과 의사들에게 물었다 │ 김진주PD 가스라이팅이라 많이 들어봤다. 연인사이의 가스라이팅, 가족 사이의 가스라이팅 등. 이 개념을 알고 난 후부터 내가 당하진 않았을까라고 생각해봤다. 한국 서열주의에서 높은 서열이 아래서열에게 충고를 두는 것은 비일비재하고 당연시여긴다. 이러한 충고 중 가스라이팅이 있을 경우도 있다. 또한 가스라이팅 사례를 들어보면 피해자가 본인이 피해자인것도 모르는 경우도 많다. 정신과의사마다 가스라이팅의 정확한 정의가 다르다는 것도 예상외이다. 다른 사람을 자신의 입맛대로 다루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한다. https://youtu.be/86FKF2xab7o
한국에는 없는 미국식 능력주의| 양승훈 (경남대 사회학과 교수) 한국은 많은 시험으로 경쟁하며 살고 성적이 능력과 비례한다. 보상심리도 상당하다. 하지만 능력으로 판가름하는 것은 공정한 평가일 수도 있지만 그 기준이 모호하다. 출발선이 다를 수도 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능력이 부족함이 아니다. 한번의 성적으로 무능력자로 찍히는 것 보다 다양한 시험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45 한국에는 없는 미국식 능력주의 - 시사IN 지난해 〈엘리트 세습(Meritocracy Trap)〉이라는 책의 추천사를 썼다. 책은 세계 최고 명문이라는 미국 예일 대학 로스쿨을 나온 엘리트 변호사, 스탠퍼드 대학 출신..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의 빌런 크루엘라를 영화로 만나다.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이며, 빌런에게 애정이 생겼다. 각색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 정말 크루엘라는 악역일까?
못생겨도 괜찮아 어글리어스 제철 채소|나경희 기자 채소나 과일 살 때 가장 먼저 보는게 모양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생각 때문이다. 흠이 조금 있다 해서 맛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버려지는 농산물이 매해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이나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생기지 않듯이 채소 역시 획일화된 상품이 아니다. 못생겨도 신선한 채소 구독 서비스를 한번 이용해보고싶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78 못생겨도 괜찮아 어글리어스 제철 채소 - 시사IN 혹시 농대를 졸업했느냐는 질문에 최현주 어글리어스 대표(32)는 웃음을 터뜨렸다. “저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습니다.” 정치외교를 공부한 사람이 어쩌다 ‘못난이..
“일제 앞잡이가 영웅 되면 대한민국이 뭐가 되겠나”|정희상 기자 진짜 영웅은 살아남은 가짜영웅에 의해 묻히고 가짜영웅이 그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된다. 진실을 바로잡기위해 노력해야한다. 이이제이以夷制夷(오랑캐를 이용하여 다른 오랑캐를 통제하고 부림. 이 나라의 힘을 이용하여 저 나라를 제어함.)전번을 적용해 조선인은 조선인 손으로 잔인하게 제압하라고 일본군이 만든 부대인 간도 특설대. 백선엽은 간도 특설대의 일원이었다. 이러한 친일행위를 저지른 사람이 국립현충원에 묻힌다면 역사의 후환을 면치 못할 것이다. 기사를 읽으면서도 아직도 역사를 숨기고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왜곡된 사실이 아닌 진실된 역사를 배우고싶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
개인정보 데이터 소유권 누구에게 있나|김동인 기자 어플을 깔 때 마다, 사이트를 들어갈 때 마다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용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해킹에 대한 두려움과 일상의 편리함 속에 나는 편리함을 선택하였다. 이러한 데이터를 물건으로 취급해 대가를 바라고 있다는 생각을 처음 해 보게 되었다. 더 고민해봐야겠다. '개인정보를 비롯한 데이터가 무작정 수집할 수 있는 천연자원이 아니라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시각이다.' - 기사 내용 발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75 개인정보 데이터 소유권 누구에게 있나 - 시사IN 이어폰을 연결하고 초록빛 아..
654가지 학교폭력의 맨얼굴 한 번쯤 겪는 성장통 아니다|김은지 기자 짱과 왕따. 이러한 문화는 언제부어 생겼을까.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치부하기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나의 학창시절하면 제일 좋은 추억은 친구들과 시시콜콜 모여서 노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추억조차 없는 학생들이 있다.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고개숙이고 다닐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있다. 학교라는 사회에서 주도권을 잡고 자신이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을 따돌림시키고 괴롭히고 폭행까지 저지르는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서 멀쩡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피해자에게 못할짓이다. 더욱 강력한 관심과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