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Code

2021.05.15 DAY55 "화성연쇄살인사건 누명, 빨간줄 없어졌다" 본문

시사지읽기

2021.05.15 DAY55 "화성연쇄살인사건 누명, 빨간줄 없어졌다"

z-zero 2021. 5. 15. 18:00

‘빨간 줄’ 이야기에 그의 얼굴이 환해졌다 | 글 신호철 편집위원·사진 신선영 기자

 

사회가 억지로 만들어낸 범인. 무고한 시민에게 고문을 해 억지로 거짓 진술서를 만들어낸 경찰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건지 부끄러운건지 법정에 증인출석하지 않은 그 경찰들. 빨간줄이 없어져서 다행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01

 

‘빨간 줄’ 이야기에 그의 얼굴이 환해졌다 - 시사IN

그는 살인자였다. 열세 살 소녀를 목 졸라 죽인 전과자라고 했다. 적어도 2020년 12월17일 아침까지는 공식적으로 그러했다. 오후의 그는 무죄인 신분이었다. 잘못된 공권력이 빚어낸 억울한 사법

www.sisain.co.kr

 

'시사지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5.17 DAY57  (0) 2021.05.17
2021.05.16  (0) 2021.05.16
2021.05.14 DAY54 "현대미술"  (0) 2021.05.14
2021.05.12 DAY52 "여성의 국방 의무"  (0) 2021.05.12
2021.05.10 DAY50 "코로나백신"  (0) 2021.05.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