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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9 DAY69 "home, house" 본문
‘집’이 없어 우는 대신, ‘길’에서 웃는 사람들 | 김세윤 (영화 칼럼니스트·〈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 〉진행자)
집('home')이란 것은 마음을 둘 곳이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는다. house라는 공간이 있어도 집에 있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가 있었다. 엄마랑 다투었을 때, 집안일이 너무 많을 때는 집이란 공간이 싫어지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노마드랜드'를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09
[비장의무비]‘집’이 없어 우는 대신, ‘길’에서 웃는 사람들 - 〈노매드랜드〉 - 시사IN
2008년 미국 경제가 휘청이면서 많은 사람이 집을 잃었다. 직장을 잃거나 가족을 잃은 사람도 적지 않았고 더러는 그 모든 걸 잃은 사람도 있었다. 펀(프랜시스 맥도먼드)이 그랬다. 광산이 먹여
www.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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