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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Code
2021.04.10 DAY20 "여성화가" 본문
20세기 여성 화가가 21세기 여성 화가에게|무루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저자
그림에도 자신의 의견 없이 획일화된 그림만 그려야 했던 시절도 있었다. 자유로운 시대에 태어난걸 고마워해야겠다. <내 안의 새는 원하는 곳으로 날아간다>는 사라 룬드베리가 화가 '베타 한손'의 일기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베타 한손'은 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랫동안 긴 싸움을 시작했다. 사회가 요구하는 나와 내가 나다울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 20세기 많은 여성 예술가들은 자신의 꿈을 피우지 못하고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갔을 것이다. 소수의 사람만이 자신의 삶을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욕할 순 없다. 용기가 없던 것이 아니라 용기 있는 행동을 했을 때에도 그보다 더 큰 벽 앞에 무너져 내렸을 가능성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과 삶을 위해 살아온 여자들. 작은 움직임이 하잘것없어도 큰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93
20세기 여성 화가가 21세기 여성 화가에게 - 시사IN
스웨덴의 한 초등학교 미술 시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종이와 크레파스를 나눠주며 당근을 그려보라고 했다. 아이들 앞에 놓인 종이에는 모두 똑같이 당근 모양 점선이 그려져 있고 크레파스
www.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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