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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상]조선 최초의 사진을 찍은 사람은 영국인이었다 |이상엽 (사진가) 찍는자와 찍히는 자의 간극. 사람에 따라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해석. 사진이라는 것은 무슨 의도로 찍느냐도 중요하고 어떻게 해석하느냐도 중요하다. 신미양요를 일으킨 미 해군을 따라 들어온 한 영국 사진가에 의해 찍힌 조선 최초의 사진. 완전 패전이었던 신미양요를 새롭게 조망할 여유가 생겼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74 [사진세상]조선 최초의 사진을 찍은 사람은 영국인이었다 - 시사IN 올해는 신미양요가 일어난 지 150년 되는 해다. 그리고 조선에 처음으로 사진이 등장한 지도 150년이 됐다. 아이로니컬하게도 조선의 첫 사진은 우리가 찍은 것이 아니라 ..
암호화폐 세금 논란, 문제는 과세가 아니라 투기야|김동인 기자 암호화폐 투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성격을 띄며 투기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암호화폐를 부동산 투자를 위한 준비단계라고 생각하며 세금을 무는것에 대해 불합리하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암호화폐 투자에서 버는 돈도 소득이고 소득에 따라 세금을 무는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37 암호화폐 세금 논란, 문제는 과세가 아니라 투기야 - 시사IN 4월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전날인 4월22일, 은 위원장이 국회 정무위에 출석해 “가상자산에 투자한 이들까지 www.sisain.co.kr
다시 불러보는 6월의 노래| 김형민(SBS CNBC PD) 1987년 6월 10일에서 29일까지는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날들이다. 군사정권의 독재를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던 날들. 영화 1987을 보며 평범한 사람들이 민주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였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531 다시 불러보는 6월의 노래 - 시사IN 오늘은 아빠가 대학 때 배운 한 노래의 가사를 얘기하려 해. 제목은 ‘6월의 노래’. 1987년 6월 항쟁을 소재로 한 노래지. 널리 알려진 노래는 아니지만 아빠에겐 인상 깊은 노래야.“우리들은 일 www.sisain.co.kr
세계인의 존경 받으려 애쓰는 ‘중화우월주의’ |이상원 기자 중국이란 나라는 참 이상한 나라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조건 가져야하고 자존심만 엄청 챙기는 어린아이같다. 존경받아 마땅하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존경하게 된다. 보면 마냥 답답하기만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88 세계인의 존경 받으려 애쓰는 ‘중화우월주의’ - 시사IN 〈환구시보〉는 1993년 창간된 중국 신문이다. 중국의 국수주의적 주장을 대변하는 매체로 악명 높다. ‘보수적’ ‘친정부적’이라는 말로는 이 신문의 성격을 온전히 수식하기 어렵다. ‘한국 www.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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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동료평가 논란이 남긴 질문| 전혜원 기자 해외 IT기업 제도를 무분별하게 들이다 보니 생기는 문제점인 것 같다. 우리나라의 조직문화는 아직 다른나라와 비교했을 때 수직적이고 실적을 중요시 여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사람과 일하기 싫습니다’라는 평가주제는 주변 사람을 더욱 의심하게 만들고 신경쓰게 할 수 밖에 없는 질문이다. 동료평가는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기 위함이지만 숫자로 된 데이터로만 나타내 사원에게 알려주는 것은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 채 기분만 나빠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평가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평가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누구나 갖고 있다. 그래서 평가는 신중히 행해야 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평가 말고 새로운 피드백 방법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https://ww..
2020년 휴학을 한 이유는 단순히 대학생활 4년 중 1년을 통째로 쉬고싶어서이다. 코로나로 인해 수업이 비대면이 된다는 사실도 모른채. 어찌 생각해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더 집중도 안되었을 테니까. 복학하면 대면 수업을 할 줄 알았는데... 비대면 수업이다. 막상 해보니 비대면 수업의 장점도 있다. 녹화 강의인 경우, 강의를 되돌려 놓친 부분을 다시 들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현장감이 없어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책읽는독앤독]나이 들어도 끝나지 않는 ‘노오력’ | 김은남 기자 가난이 숨어져있다. 개인의 소득은 적지만 차상위계층인 노인들. 열심히 살면 노후가 편하다는 말이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말은 아니라는것. 오후 1시의 골목풍경. 아무도 없을 것이라 예상한 시간, 현장에 나가보기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노인의 시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61 [책읽는독앤독]나이 들어도 끝나지 않는 ‘노오력’ - 시사IN “제 책이 왜 ‘오후 1시’로 시작했을까요?” 줌 화상회의 도중 필자가 돌발 질문을 던졌다. 〈시사IN〉과 전국의 동네책방 28곳은 올 상반기 책 세 권(〈공정하다는 착각〉 〈가난의 문법〉 〈 www.sisa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