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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사지읽기 (90)
JadeCode
대학생 아닌 이십 대가 있을 자리는 어디인가? | 전혜원 기자 〈교복 위에 작업복을 입었다〉 |허태준 지음 |호밀밭 펴냄 대학생이 아닌 이십대의 살메 대한 이야기는 없는데,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들려왔다.(교복 위에 작업복을 입었다 중에서) 저자는 대학생활을 보내지 않고 바로 사회로 뛰어 든 사람이다. 나 역시 대학생이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 대학생활은 어땠냐고 물어보지만 대학생활을 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질문을 해보고 싶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12&page=32&total=9094 대학생 아닌 이십 대가 있을 자리는 어디인가? - 시사IN 20대가 공정에 민감하다고들 한다. 취업준비생과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너희를 위해 연주할게 ‘아무도 모르게’ | 배순탁 (음악평론가) 캐넌볼 애덜리는 연주를 통해 아직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무명 연주자들을 도와주고 싶었다. 소속 음반사와의 관계때문에 도와줄 수 없었던 그는 가명을 하나 더 만들었다. "벅샷 라 펑크" 형편이 어려운 연주자의 음반에 여러 번 참여해 색소폰을 불었다. 특급 대우를 받으며 제약이 있던 그가 하나의 가명을 더 만들어 형편이 어려운 연주자의 음반에 참여했다는 점이 놀랍고 멋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56&page=3&total=167 너희를 위해 연주할게 ‘아무도 모르게’ - 시사IN 디제이를 하게 됐다. 처음은 아니다. 수년 전 SBS 라디오에서 새벽 3시에 디제이를..
[특집]‘죽음의 미래’- ②‘아픈 몸’을 거부하는 사회에게 | 김영화 기자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질병 당사자 6명의 이야기. 시민 연극 에 출연한 배우들 질병을 안고 살아가기 힘든 우리 세상. 이들은 어떻게 살아날까? 꼭 이겨내지 않아도 괜찮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4&page=2&total=45 [특집]‘죽음의 미래’- ②‘아픈 몸’을 거부하는 사회에게 - 시사IN 나이 듦, 질병, 돌봄,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누구도 없다. ‘존엄한 죽음’은 이러한 사회적 불평등을 발견하고 해석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시사IN〉은 의사·의료인류학자·환 www.sisain.co.kr
‘구독’되는 아이의 삶 ‘구속’되는 아이의 인권 | 변진경 기자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거대한 성장 일기장이 된 유튜브. 개인정보 노출, 재미로 시작한 유튜브가 돈벌이가 되면서 주인공인 어린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또한 대부분, 부모님이 기획과 촬영을 담당하기 때문에 아이는 싫어도 부모라서 표현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아이들의 일상이 상품이 된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62&page=2&total=44 ‘구독’되는 아이의 삶 ‘구속’되는 아이의 인권 - 시사IN 최근 몇 년 사이 유튜브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거대한 성장 일기장이 되었다. 부모의 사진첩에 간직되던 아이의 유년기는 이제 19억명(지난해 기준 한 달 유튜브 이..
문을 열어주었을 때 비극은 시작되었다. | 김이경 (작가) 문이라는것이 마음의 문이었다는 것에 충격. 마음의 문을 여니 비극이 시작되었다는 것에 또 한번 충격을 받았다. 누구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겠다는 다짐은 상처를 받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봤을뻔한 다짐이다. 마음의 문을 열면 자신의 약점까지 자연스럽게 열리기 마련이다. 책을 읽어봐야겠다. 사람과의 관계를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일 것 같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19 [여여한독서]문을 열자 비극이 시작되었다 - 〈도어〉 - 시사IN 미식가 샤브랭은 뭘 먹는지 알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한때 나는 읽는 것으로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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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행불자 가족 전원 DNA 채취할 기회 줘야” |정희상 기자 무장 공수부대가 5.18시위대를 급습한 순간 그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까지 빨려들어갔다. 그 후 집권한 전두환 정권은 당연히 5.18사건과 관련된 희생자를 인정하지 않았다. 1990년대 중반까지 광주 지역 공무원들조차 5.18 행불자를 도와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심사에서 제외하려 했다는 것. 가족들을 두번이나 죽이는 일이다. 더욱 빨리 처리되었어야 할 일이다. 더 이상 고통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42 “5·18 행불자 가족 전원 DNA 채취할 기회 줘야” - 시사IN “누구든 5·18 행방불명자(행불자)와 아픔을 나눌 순 있어도 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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