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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갈등 커지면 둘 다 망한다 | 김영화 기자 단일화는 진 후보가 이긴 후보를 위해 선거운동에 자신의 지지자들을 끌어 들일 수 있어야 한다. 단일화 과정에서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단일화의 결과가 야권 재편의 방향까지 규정할 만큼 결과가 중요하다. 새로운 리더, 새로운 정책이 나오는 게 아니라 야당과 여당의 싸움으로 이어져 내년 대선을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젠더 문제로 벌어진 재 보궐선거인데 젠더 문제가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없다는 예상이 참 씁쓸하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44 단일화 갈등 커지면 둘 다 망한다 - 시사IN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이 추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영선 후보를 확정했고,..

[단독] 중대본에서 칭찬받은 코로나 ‘신속 검사’ 알고 보니 허점투성이 | 김연희 기자 여주시에서 진행 중인 '신속 PCR 검사'는 비인두 검사 방식과 타액 검사방식 두 가지를 채택하고 있으며 빠른 검사시간으로 많은 검사가 가능해 방역과 경제활동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중대본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기존 검사보다 불편함이 덜하고 검체 용기에 침만 뱉으면 되는 타액 검사는 사람들에게 더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검사 결과 양성, 음성이 아닌 '일상생활 가능'으로 나온다. 미승인 검사법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검사 결과가 신속하게 나와 방역과 경제활동, 일상생활이 걱정 없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잘못된 결과는 생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신속'에만 초점이 맞춰 정확도가 부족하다면 검사를 하지 않는 것과..

2021년 1학기 프로젝트 주제 : 개발 유형에 따른 검사(feat. MBTI) 최근 성격유형검사가 여러 종류로 나오고 있다. 코로나 시기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은 집콕 취미에 눈길을 돌리고 있으며, 그중 하나인 mbti유형 검사가 작년 한 해 가장 인기 있는 키워드 중 하나였다.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성격을 검사하며, 다른 사람의 성격을 맞춰보고 또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끼리는 공통점을 찾으며 소소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여기에서 발전에 개발 유형에 따른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 다음학기에 유형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묶어 팀을 이루면 더욱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제일 부족한 부분이 책을 읽는 것과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다.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짜야하는지 머릿속에 그려지지만 이를 설명하라고 하면 말문이 막힌 적이 많았다. 또한 시사상식도 많이 부족해서 나의 멍청함이 느껴질 때도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프로젝트100을 신청해서 100일 동안 매일 시사한 편을 읽고 한 줄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려 한다. 더욱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21.03.22~

현재까지 사용했던 애플기기는 아이폰8 스페이스그레이, 에어팟1세대, 아이패드에어3 wifi 64기가 스페이스그레이, 맥북에어m1 램8기가 256기가 실버, 아이패드 프로4세대 12.9인치 128기가 스페이스그레이, 에어팟프로 아이폰8은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보조배터리가 필수 에어팟1세대는 자꾸 페어링 끊김 아이패드에어3는 좋았지만 충전이 매우 불편. 그래도 내가 사용했던 제품중에 이게 제일 나음. 하지만 프로로 넘어가기 위해 당근마켓행🥕 맥북에어는 키보드 너무 쫀득하고 성능도 괜찮고 근데 갑자기 꺼진 적 있었음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이건 너무 할 말 많다. 메인보드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정말 마음에 드는점이 하나도 없었다. 유튜브 보려고 하니까 3분도 안되서 재부팅되고 다시..

새로운 해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 해는 많이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기 위해 블로그를 써볼까 한다. 작년부터 기록의 소중함을 깨달아 22년 만에 처음으로 다이어리를 1년 동안 써 왔고 거기에 더 나아가 인터넷이란 공유할 수 있는 공간에 글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해 블로그를 시작한다. 최근 불렛저널이란 다이어리 형식을 시도해보고 있다. 나중에 더 자세히 보여주고 싶다. 2021년 나만의 키워드는 "become JIYEONG"이다. 성인이 된 후 많은 방황을 했다. 술도 몸이 상할 때까지 마신 적도 많고 해 떠서 잠들어 12시가 지나야 일어나는 게 일상이기도 했다. 2020년엔 휴학을 하면서 반년 동안 뭘 해야 할지 모른 채 침대 위에서 하루를 보내는 게 일상이었다. 현타가 심하게 왔지만 내가 할 수..